[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21일 방송한 tvN ‘시카고타자기’ 5회 전국 시청률(이하 유료매체 가입 가구 기준)이 1.873 %로 지난 주 15일 토요일 4회차 시청률 2.575% 보다 하락했다. 이날 PP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도 지난 주 4위에서 5위로 밀려 났다.
이날 ‘시카고타자기’에서는 고경표, 유진오가 유령작가이자 진짜 유령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로 놀라움을 더 했지만 아쉽게 시청률은 하락했다.
‘시카고타자기’는 유아인과 임수정이 출연 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 시청률은 제 자리를 못 찾고 있는 아쉬움이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