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 기대감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

‘불타는 청춘’ 서정희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 기대감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

기사승인 2017-05-17 08:57:28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 되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 전국 시청률은 6.0%, 지난 회차 전국 시청률 5.7% 보다 상승 했다.

서정희는 그동안 전 남편 서세원과 힘든 결혼 생활로 인해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현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활약 중 이다.

서정희 합류로 다음 회차부터 ‘불타는 청춘’이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날 ‘불타는 청춘’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 층은 여자 40대로 시청률 6.4%였으며 그 다음 남자 40대가 5.8%로 많이 시청했다. ‘불타는 청춘’이 변함없이 중년 남녀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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