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여행은 먹방… 필수품은 칼로리 커팅제”

EXID 혜린, “여행은 먹방… 필수품은 칼로리 커팅제”

기사승인 2017-06-04 03:00:00
[쿠키뉴스=문대찬 기자] EXID 혜린의 여행 필수품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출연진들이 여행갈 때면 꼭 챙겨가는 약들을 공개했다.  

EXID 혜린은 “먹방에서 시작해 먹방으로 끝난다. 그래서 약을 챙겨간다”며 소화제와 자사제. 칼로리 커팅제와 숙취 해소제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가 “좀 하나보다”며 술 마시는 제스처를 보이자 혜린은 “좋아한다”고 답했다. 

mdc0504@kukinews.com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문대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