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입소 모른 채 갈비 뜯기 ‘무한도전’ 멤버들

군대 입소 모른 채 갈비 뜯기 ‘무한도전’ 멤버들

기사승인 2017-07-01 14:40:03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군대 입소 사실을 모른 채 갈비를 뜯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시크릿바캉스 #처음이자마지막 #고객님들 #아침부터 #갈비뜯기 #핏줄투혼 #냠냠쩝쩝 #등갈비 #진짜사나이 #만나기 #30분전 #폭풍전야 #천하태평 #많이먹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from태호피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게스트 배정남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갈비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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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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