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황영희, 무더위에 토끼탈 뒤집어쓴 이유는?

‘언니는 살아있다’ 황영희, 무더위에 토끼탈 뒤집어쓴 이유는?

기사승인 2017-07-16 01:00:00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의 황영희가 토끼탈을 쓴 모습이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황영희(고상미 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황영희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인형 탈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안내상, 이재진, 진지희 등과의 ‘인증샷’에서는 실제 가족과도 같은 ‘캐미’를 자랑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 SBS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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