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2일부터 4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우리 농축산물 100여 품목을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딸기(1kg/특)는 11,980원, 천혜향(2kg/박스)은 14,980원, 대추 방울토마토(1.5kg/팩)는 8,480원, 사과(골라담기/7개)는 8,980원, 제스프리골드키위(1+1/팩)는 8,980원, 흙쪽파(1단)는 2,580원, 감자(100g)는 428원, 애호박(1개)은 1,580원, 깐마늘(1kg/봉)은 8,890원 으로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의 경우 제주갈치(3미/팩)를 9,800원에 판매하며 명태손포(400g*3)를 9,800원, 황태포(대/1미) 6,280원, 부세조기(3미/팩)를 8,800원, 자숙문어(100g)를 2,380원, 국물용멸치(1.5kg/박스)를 9,900원으로 할인한다.
축산물은 한우등심(1등급/100g)은 7,480원, 한우불고기(1등급/ 100g)는 3,980원 프로포크목심 (100g)/프로포크삼겹(100g)은 1,590원, 닭볶음탕(10호)은 4,530원, 통닭12호(봉투)는 5,050원이다.
계란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도 진행한다. 안심신선특란(30구)을 5,900원에서 3,990원으로, 하나가득특란(30구)을 5,190원에서 3,690원으로 할인한다. NH카드 결제 시 1,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김연주 기자 rkyj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