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 국가가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국가가 기억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18-05-01 17:25:21


1일 오후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하는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에 참석자한 내빈들이 묵념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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