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이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35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농협유통은 27개 전 지사무소에서 사전예약 행사기간 동안 과일•축산•수산•홍삼•가공•생필의 인기품목 선물세트와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포함 200여개의 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
또한 대량구매 고객에 대한 사전혜택을 강화하여 NH채움 등 7대 행사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200만원)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상품별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시는 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작년 추석대비 행사카드를 추가하고 40여 품목을 새롭게 선보였다.”면서 “농협유통은 추석 명절이 끝날 때까지 좋은 품질의 선물세트를 공급하고, 식품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