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 땡땡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이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감정가 약 12억원의 작품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21일부터 벨기에 출신 만화가 에르제와 그의 대표 캐릭터 땡땡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 '에르제:땡땡전'을 개최한다. (인터파크 제공)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만화 캐릭터 땡땡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이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감정가 약 12억원의 작품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21일부터 벨기에 출신 만화가 에르제와 그의 대표 캐릭터 땡땡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 '에르제:땡땡전'을 개최한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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