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애드컴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해국(58) 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국장급)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진부 차장, 정보지원팀장, 사진부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평소 친화력이 높고 후배기자들의 신망이 두텁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서울신문애드컴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해국(58) 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국장급)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진부 차장, 정보지원팀장, 사진부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평소 친화력이 높고 후배기자들의 신망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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