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바, 최적의 수면 환경 조성하는 ‘2in1 임산부 바디필로우’ 출시=핀란드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엘라바가 임산부에게 가장 최적의 수면 자세를 제공하는 2in1 바디필로우 2종을 최근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2in1 임산부 바디필로우’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권유하는 SOS(Sleep On Side) 자세를 통해 임산부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제품이다.
왼쪽으로 누운 상태로 바디필로우에 기대어 다리와 배, 등 부분에 가해지는 체압을 분산시킬 수 있는 SOS(Sleep On Side) 자세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의 체형에 맞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높이와 각도를 설계해 가장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엘라바 ‘2in1 임산부 바디필로우’는 H 쉐잎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피 차지를 최소화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유용하다. 신축성 있는 중앙패드로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등 지지대 부분은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 다리 쿠션과 독서 지지대 등 상황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2in1 임산부 바디필로우를 포함한 엘라바의 모든 제품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 또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씰리침대, 투 매트리스 솔루션 프로모션 실시=씰리침대가 호텔 침실과 같은 편안함과 모던한 침실 인테리어를 위해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투 매트리스 솔루션(Two Mattress Soluti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단 매트리스를 상단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하면 신체를 위에서 한 번, 밑에서 다시 한 번 지지해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씰리침대의 하단 매트리스 ‘뉴 세미플렉스(New SemiFlex)’에는 스프링 전체를 격자 형태로 연결한 일체형 스프링을 탑재했다. 하나로 연결된 스프링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미세한 충격까지 흡수하고 이를 사방으로 분산시킨다.
뉴 세미플렉스는 숙면을 위한 기능뿐 아니라 모던한 침실 인테리어를 위한 디자인적인 강점도 갖췄다. 회사 측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그레이 혹은 블랙 2종의 모노톤 컬러가 차분함을 더해 고급 호텔 침실과 같은 안정감을 더한다. 발통 높이는 10cm, 15cm 중 선택할 수 있어, 침실 구조 및 사용자의 신장에 따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투 매트리스 세트는 상단 매트리스와 하단 매트리스 ‘뉴 세미플렉스(New SemiFlex)’ 및 헤드보드 ‘N9006’으로 구성된다. 프로모션 대상 상단 매트리스는 ‘프레지던트 펌(President Firm)’, ‘이뮬레이션(Emulation)’, ‘포스처(Posture)’, 3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세트로 구매 시, 정상가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매트리스 방수 커버, 호텔식 코튼 베개, 텐셀 솜베개 등 건강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코멕스산업, 식재료 따라 개별 사용하는 ‘인덱스 도마’ 출시=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하 코멕스)이 주방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여름철을 맞아 도마 3개로 구성돼 식재료에 따라 개별 사용 가능한 ‘인덱스 도마’를 최근 출시했다.
‘인덱스 도마’는 3개의 도마와 1개의 받침대로 구성돼 식재료에 따라 도마를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인덱스 형태의 디자인에 하단부에는 식재료에 맞는 귀여운 아이콘까지 삽입해 구분이 용이하고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블루, 그레이, 민트 등 화사하고 모던한 3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두께가 얇고 가벼운 ‘인덱스 도마’ 내부는 파티클보드가 결합된 튼튼한 복합구조로 되어 있어 뒤틀림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도마 받침대 하단부에는 독특한 물빠짐 설계를 적용해 세척 후 물기가 쉽게 제거되고 빠르게 건조 가능하다.
코멕스 관계자는 “주방 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여름철을 맞아 3개의 도마로 구성된 ‘인덱스 도마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덱스 디자인에 식재료 모양 아이콘, 세련된 파스텔톤 컬러와 패턴까지 사용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 요소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며 “소비자들이 코멕스의 ‘인덱스 도마’로 식재료에 따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주방 위생관리에 힘써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