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께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A(64)씨가 사망했다.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이틀 뒤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평소 고혈압과 고지혈증, 후두암을 앓았다.
tasigi72@kukinews.com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께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A(64)씨가 사망했다.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이틀 뒤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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