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생각도 못했던 것들 나와…검찰에서 할 일”

[속보] 이용수 “생각도 못했던 것들 나와…검찰에서 할 일”

기사승인 2020-05-25 15:11:59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5일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생각지 못했던 것들 나와,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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