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윤미향, 사리사욕 차리고 국회의원 나갔다”

[속보] 이용수 “윤미향, 사리사욕 차리고 국회의원 나갔다”

기사승인 2020-05-25 15:29:28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과 관련해 “사리사욕 차리고 국회의원 나갔다”고 밝혔다.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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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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