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의 한 주택가 철거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60대 근로자 위로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께 서구 평리동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포크레인 아래에 깔렸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 판정을 받는 등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