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남동서 남성 2명 잇달아 심정지

강릉 포남동서 남성 2명 잇달아 심정지

기사승인 2022-09-13 20:23:19
강원 강릉시 포남동에서 13일 남성 2명이 잇달아 심정지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57분 포남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80대 남성이 도로변에 쓰러져 구토를 하다 심정지가 왔다.

또 오후 2시33분에는 마트 계단입구에 앉아 있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이들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

강릉=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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