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서 타이니러브 모빌, 미고 휴대용 유모차를 초특가로 판매한다.
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서베키 가을’ 공식 협찬사 (주)엠베이비와 함께 ‘은하계 초특가 전’을 기획했다. ‘국민 모빌’로 불리는 타이니러브 수더앤그루브 프리미엄 세트는 49,000원,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고 미니 플러스 유모차’는 99,000원에 판매한다.
본 이벤트는 4일간 각 제품별로 매일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최저가 및 전시회 특가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부모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15회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경기지역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의 전시장 방문이 편리해졌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