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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위드미, 캐시백 서비스 '머니박스' 시범 운영

구현화 기자입력 : 2016.10.21 05:00:00 | 수정 : 2016.10.20 20:52:04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이마트위드미는 20일부터 위드미 16개 매장에서 캐시백 서비스인 ‘머니박스(MoneyBox)’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시백 서비스는 고객이 체크카드나 현금 IC 카드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매 하면서,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고객이 위드미에서 가격이 3000원인 상품을 사고, 3만원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면 고객의 은행 계좌에서 3만 3000원과 인출 수수료를 합한 금액이 빠져 나가고, 고객은 3만원 현금을 인출 받을 수 있다.

위드미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 캐시백 서비스 시범운영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일 15시에 위드미 본점에서 열리는 캐시백 서비스 시연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시연행사에는 이마트위드미 윤명규 대표이사, 금융감독원 박세춘 부원장, 금융감독원 구경모 은행감독국장, 우리은행 이광구 행장, 우리은행 조재현 부행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캐시백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수료는 기존 편의점 현금지급기 이용수수료(1200원~1500원)보다 낮은 900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1회 인출 금액은 만원단위로, 1일 최대 십만원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위드미 캐시백 서비스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체크카드나 현금 IC카드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가능한 은행을 늘려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점포는 위드미 본점을 포함한 16개 점포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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