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 ‘유아마스크’, ’대나무&오가닉 행키빕’ 출시

기사승인 2016-11-14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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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 ‘유아마스크’, ’대나무&오가닉 행키빕’ 출시[쿠키뉴스=노상우 기자] 펀비즈(대표 최영)의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이 미세먼지 차단과 환절기 감기예방을 위한 '입체형 아기 마스크'와 손수건 기능에 목을 따뜻하게 하는 턱받이 기능이 추가된 '대나무와 오가닉 행키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앙 아기 마스크는 아기의 환절기 감기예방, 겨울철 독감예방, 미세먼지나 외부오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용도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자극이 없도록 개발되었으며, 아기 얼굴에 맞도록 인체공학적 입체형상으로 제작되어 착용시 코가 눌려 답답하거나 갑갑함이 없어 숨쉬기 편하며 얼굴 틈사이로 유해먼지들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귀걸이 부분을 부드러운 밴드 사용으로 사이즈 조절 가능하여 아이의 성장과 함께 오래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행키빕(똑딱이 손수건)은 기존 순면 엠보싱 재질외에 대나무와 오가닉 재질을 추가하여 출시했다. 똑딱이 단추가 가장자리에 있어서 기존 손수건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턱받이 기능도 병행할 수 있는 손수건으로 일본 명품 YKK 플라스틱 스냅제품을 사용하여 아기피부에 닿았을 때도 자극이 없으며,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외출시 아기 목에 묶어둔 손수건이 자연스레 풀려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손수건을 자주 분실한 경우가 있는 고객의 경우 체크해 볼 만한 제품으로 2단계 사이즈 조절 기능으로 아기의 목 사이즈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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