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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블랙박스에 담긴 부산 버스기사와 절도범의 몸싸움! 어떻게 됐냐고요?

절도범 잡은 버스기사!

김민희 기자입력 : 2017.01.13 20:00:53 | 수정 : 2017.01.13 20:00:57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부산 버스 기사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서 벌어진 날치기 사건 현장 영상이
어제(11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는데요.

지난 8일 오수 7시 10분쯤
이모(32) 씨는 정류장에 앉아 있던 70대 여성의 가방을 훔쳐 달아납니다.
한눈팔던 여성은 깜짝 놀라 다급히 남성을 쫓아가지만,
이미 한발 늦었죠.

당시 63번 버스를 몰던 김모(40) 씨가
이 씨의 범행을 목격합니다.

하지만 차를 세우고 쫒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버스로 범인을 뒤쫓았고,
이후 범인이 안전하다고 느꼈는지 걸음을 늦추며 걷자
김 씨는 곧바로 옆에 차를 세워 범인을 덮치는데요.

이후 김 씨가 범인을 버스 문으로 몰아붙이며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생생하게 담깁니다.

하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폭행사건으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물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절도범을 잡았다는 김 씨의 말을 듣고 경위를 파악해
이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요.

가방을 빼앗긴 피해자는 1시간 만에 가방을 되찾았으며,
해운대 경찰서는 버스 기사 김 씨에게 포상금과 함께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네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해당 영상,
안 보고 가면 섭섭하죠.
직접 감상하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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