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3월5일,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심포지엄’ 개최

힘찬병원 3월5일,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심포지엄’ 개최

기사승인 2017-02-24 10:14:44 업데이트 2017-02-24 10:14:4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오는 3월 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을 개최한다.

목동힘찬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국내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의 30여명 의료진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무릎 관절 및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 방법과 노화에 따른 근 감소 및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정형외과 전반의 최근 의료 기술과 진료 경험을 공유하는 ‘이슈&이슈(Issue&Issue)’ 세션도 마련됐다.

이수찬 원장은 “2002년 개원 뒤 전국 8개 분원 규모로 성장한 힘찬병원의 개원 15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정형외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자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세션이 준비된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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