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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KB금융, 해외 현지직원 초청 워크숍 外 신한·SC제일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5.18 09:50:39 | 수정 : 2017.05.18 09:50:47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해외 현지직원 등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KB금융, 해외 현지직원 48명 초청 워크숍 진행

KB금융그룹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4개 계열사(은행·증권·손해보험·캐피탈) 11개국에서 근무하는 해외 현지직원 48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사업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KB소속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 핵심가치 공유를 주된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15일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일선에서 열정적으로 노력해 준 현지직원 분들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현지 직원들은 환영식에 이어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주최 오찬 참석 후 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여의도전산센터, 스마트고객상담부를 견학했다. 16일부터는 리스크관리·외환·CS·Compliance 등 분야별 교육과 더불어 본국 직원 간담회·한국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한銀 스마트고객센터,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한 201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한편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 스마트고객센터는 전화 뿐만 아니라 실시간 모바일 톡(채팅)·화상·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별 상담 직원 900여명이 상시 근무중이다.

신한은행은 녹취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고객 상담 내용을 분석해 고객들의 문의가 잦은 인터넷·모바일 뱅킹 이용방법을 FAQ로 제작해 제공하기 시작했고 SMS와 LMS 콘텐츠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밖에 어르신 고객을 위해 상담요청 내용 확인 후 은행에서 다시 전화를 드리는 전화올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외국인 상담 가능 언어도 10개(영어·일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몽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다.

SC제일銀 핀테크 포럼 성황…전문가 초청 핀테크 미래 조망

SC제일은행이 17일 서울 본점에서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핀테크 전략과 세계 금융산업의 디지털 접목 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마이클 고리츠 스탠다드차타드그룹 CIO와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그룹 IT 전문가들로부터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전략과 데이터 분석 및 활용사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엄경순 한국 IBM전무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클 고리츠 CIO는 기조연설에서 “미래 은행의 글로벌 트렌드는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진보한 블록체인 기술,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기계에게 맡기는 로보틱스, 사용자의 업무량을 최소화하는 유저인터페이스(UI) 그리고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분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은 음성인식과 학습알고리즘으로 크게 발전하면서 이를 활용한 기술이 은행산업 전반에 펼쳐질 것인데, 중요한 것은 기계에 의한 서비스에서도 사람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핀테크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최우수상은 사물자동화 기술을 활용,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저축습관을 기를 수 있는 스마트저금통을 제안한 프레도가 수상했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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