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여신 박민영, 빈틈 없는 예쁨으로 매력 발산

로코 여신 박민영, 빈틈 없는 예쁨으로 매력 발산

기사승인 2018-08-05 08:57:53

지난 3일 오후, 배우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드라마에서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박민영은 이 날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박민영이 공항패션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착용한 가방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아마존 마틀라쎄’ 제품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박민영의 매력을 배가 시켜주었다.

한편, 박민영은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하면서 8월 중순경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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