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는 오는 11일 엘리시안강촌CC에서 파나소닉 안마의자 구매고객을 초청해 ‘제5회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골프대회를 연다.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골프대회는 파나소닉코리아 후원으로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골프대회는 파나소닉 안마의자 MAJ7, MA73, MA31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초청한다,

이 대회는 박인비(KB금융그룹) 프로, 유소연(메디힐) 프로가 참여해 초청 고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대회 종료 후 만찬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며 프로암 골프대회 동안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두 프로 사인이 담긴 모자와 골프공은 물론 퍼터까지 특별 경품으로 제공된다. 그 외에도 최고급 휘트니스 승마기, 람대쉬 프리미엄 면도기, 초미세모 음파진동 칫솔, 나노이 드라이어 등 다양한 파나소닉 제품들을 제공한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파나소닉 안마의자에 관심이 많고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인만큼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하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파나소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