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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2019' 사이트 마비…'내 연봉 순위 궁금해' 접속 폭주

신민경 기자입력 : 2019.01.11 14:39:56 | 수정 : 2019.01.11 14:48:53

사진=홈페이지 오류 화면 캡처

연말정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연봉 순위를 알려주는 홈페이지, ‘연봉탐색기 2019’가 화제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는 현재 마비된 상태다.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에 이름이 오르는 등 연봉탐색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포화, 11일 오후 2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한국납세자연맹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버관리자가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면서 복구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재작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로 접속자가 몰려 서비스 이용이 안 되다가 몇 시간 뒤에 복구됐다. 금일 안에는 복구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비스를 시작한 연봉탐색기 2019는 접속자가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1년 동안(지난 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15만명 가운데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준다. 연봉 순위뿐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내는 세금, 실수령액, 절세비율, 연봉에 맞는 각종 세테크팁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정부나 각종 기관에서 발표하는 근로실태조사 등 연봉정보는 연도 중 입사·퇴사자가 포함돼 있어 연봉정보에 왜곡이 있다”며 “연봉탐색기 2019는 좀 더 객관적인 연봉 정보로 납세자권리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초 자신의 올해 연봉에서 실수령 예상액을 확인해 합리적인 소비지출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내 연봉에 맞는 세테크 팁을 통해 올해 환급액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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