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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조합원들 검찰 수사 촉구

목포농협이 매입한 주유소와 일부사업에 의혹제기

고민근 기자입력 : 2019.01.30 18:12:03 | 수정 : 2019.01.30 18:12:14

목포농협을 사랑하는 조합원·목포시민들은 30일 오후 3시 목포시청 정문에서 목포농협의 정보공개촉구, 농협중앙회의 감사실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오는 3월 전국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가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부당 운영으로 의혹이 있는 목포농협에 대해 조합장 후보측이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목포농협을 사랑하는 조합원·목포시민들은 30일 오후 3시 목포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농협의 정보공개촉구, 농협중앙회의 감사실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목포농협은 목포농수산의 목포농협 지분 68.5%19.5%를 편법으로 수협과 축협에 무상 양도하여 경영권을 상실케 해 자산 재평가시 수십억원의 손해를 입게 되었다며 그 이유와 원인에 대해 공개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목포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3곳의 주유소와 목포시 소유의 석현동 정수장 부지를 사전이용계획이나 조사 없이 전 목포시장과 사전 담합하여 높은 금액에 매입한 경위와 로컬푸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도한 예산을 집행 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히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또 농협중앙회 규정에는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상임이사로 계속 근무시에는 명예퇴직금을 지급치 못하게 되어있음에도 목포농협은 규정을 고쳐 전 상임이사에게 15천만원 현 상임이사에게 7,500만원 총2억이 넘는 조합공금을 불법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농협중앙회는 목포농협의 이런 의혹들에 대하여 직접감사를 요청하고 목포지검은 목포농협의 의혹과 불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 많은 증거와 제보를 하였기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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