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그것이 알고싶다' 파리 송목사, 강제 성행위 후 기도 "목 조르고 침 뱉어"

'그것이 알고싶다' 파리 송목사, 강제 성행위 후 기도 "목 조르고 침 뱉어"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4.21 06:09:32 | 수정 : 2019.05.15 10:20:01

사진=방송 캡처

파리 한인교회 송 목사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파리 한인교회 송 목사가 여성 교인들을 성폭행한다는 의혹이 공개됐다.

한 피해 여성은 제작진에 "나를 번쩍 들어 안고 침대로 던졌다. 성폭행을 하고 또 했다"며 "더럽게 느껴지는 걸 시켰다. 거부를 해도 주인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입 벌려봐, 막 침 뱉으려고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행위가 너무 비정상적이고 더러웠다. 목을 조르는 것 자체가 그랬고 성행위가 평범하지 않았다. 자기 성욕만 채우고자, 말들도 너무 추잡했다"며 "강제적으로 성행위를 하고 나서는 오열하며 기도를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 목사가 여자와 함께 호텔을 찾았다"는 사실을 한 호텔 주인이 직접 증언했다.

이 호텔 주인은 "(송 목사가) 주로 여자 분이랑 같이 왔다"며 "보통 아침에 들어와 점심께 떠났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송 목사 측은 현재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