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2019.05.13 07:56:29
[곽경근의 시선 & 느낌] 할머니의 손
경기도 이천시에는 2일과 7일에 전통 장이 섭니다.이천시 설성면에 사는 김점순(76)할머니는 이른 아침 겨우내 텃밭에서 농사지은 쪽파와 부추 등을 가득 싸안고 버스에 올랐습니다.시에서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해준 장 한 켠에 보따리를 펼쳐 놓았습니다. 그리곤 하루 종일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