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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친모 청부살해 시도’ 여교사 “김동성, 진짜 사랑이라 생각! 정신과 치료 받고 싶어”…“저 상황에서도 엄마는 딸 생각 뿐”

'친모 청부살해 시도' 여교사 "김동성, 진짜 사랑이라 생각"

김민희 기자입력 : 2019.05.15 16:16:44 | 수정 : 2019.05.15 16:16:41

김동성 SNS


친모 청부 살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임 모 씨(31‧여)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에게 빠져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어제(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임 씨는 “당시 김동성을 향한 사랑에 빠져 있었고,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은 없어져야 한다는 비정상적인 생각을 했다.
기회가 있다면 정신병동에서 치료받고 새 사람이 돼 엄마에게 효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임 씨 변호인은 “정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머니 사망 후 2~3일 만에 상속을 마치고,
상속금으로 아파트 임대차 잔금을 지불할 생각은 하지 못한다”면서
“임 씨는 ‘내연남’으로 불리는 인물에게 푹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임 씨는 내연남에게 스포츠카, 고급시계 등 거액의 선물을 사줬고,
심지어 이혼 소송 변호사 비용까지 대줄 정도였다”며
“반인륜적 피고인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다.
피고인 말대로 죗값을 치러야 한다. 문제는 피고인의 어머니”라고 설명했는데요.

“피고인의 어머니는 모든 것이 딸을 억압하고 학대한 자신의 탓이라며
구치소에 들어갈 사람은 피고인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말한다.
어머니는 피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피해자인 어머니를 봐서라도
하루 빨리 피고인이 제대로 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한다”고 변호했습니다.


ni****
저 상황에서도 엄마는 딸 생각 뿐... 아휴..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교사 그것도 유부녀가, 살인청부를... 남도 아니고 자기 친모를.. 남편도 안 됐고...

pi****
김동성이 이런 재주가 있구나

is****
인간쓰레기 커플이었다 여자도 문제지만 김동성이 더 나쁜 놈일 수 있지 아마도 전혀 모르진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듦.

dl****
어머니의 사랑은 그것보다 더 큰데.. 안타깝네요.


한편, 임 씨는 인터넷에서 심부름 업체의 이메일 주소를 찾은 뒤
업자에게 총 6500만 원을 건네며
‘자살로 보이도록 해달라’고 친모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임 씨의 범행은 부인의 외도를 의심한 임 씨의 남편이
몰래 이메일을 보다가 청탁 정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는데요.

이 사건은 임 씨와 김동성이 내연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김 씨는 “인사만 하고 지내던 사이였을 뿐”이라며
임 씨와의 관계를 부인했지만,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청부살해를 의뢰할 무렵
피고인은 내연남과 동거하며
고가의 외제차와 시계를 선물하는 등 막대한 돈을 쓰고 있다”며
임 씨와 김 씨의 내연관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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