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오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단체 응원전에 참여한 시민들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이강인의 선제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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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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