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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엑스포 코리아’ 역대 최대 실적…1920만 달러 수출 계약

최태욱 기자입력 : 2019.06.24 16:47:48 | 수정 : 2019.06.24 17:22:19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에서 해외 바어이들이 참가 업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역대 최대 성과인 수출 상담액 5960만 달러와 수출 계약액 19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시회인‘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수출 실적, 참관객 수 등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는 중국, 러시아, 미국, 몽골 등 역대 최다인 23개국 3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또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5960만 달러, 수출계약액 1920만 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A사는 헝가리 이진타 트레이딩과 수출상담액 126만 달러, 계약 추진액 42만 달러(약 4억 90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민건강놀이터, 대한맥진학회 무료진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한 결과 참관객도 3만 3027명이 방문, 작년(3만 1252명) 대비 5.7%(177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국비과제를 수행중인 대구기업 ㈜레몬 헬스케어의 엠-케어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통화나 방문 없이도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스마트폰 수납,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종이처방전/영수증 보험사 일괄 청구, 전자 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미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0여개 종합병원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문병원 등에 확산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해외 의료관광객이 대구로 더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의료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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