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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둘째 아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무료 지원

내달부터 만 12세 이하 둘째자녀도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

박용주 기자입력 : 2019.06.25 14:36:44 | 수정 : 2019.06.25 14:36:46

전북 남원시가 둘째 자녀부터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남원시는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으로 내달 1일부터 만 12세 이라 둘째 자녀에 대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연 800시간깢 무료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 1월부터 특수시책으로 넷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데 이어, 7월부터는 더 많은 다자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해 둘째 자녀까지 무료 지원한다. 지원시간도 기존 연 720시간(정부지원시간)에서 연 800시간으로 늘려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은 아동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시설보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모가 맞벌이, 다자녀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 여성가족과(063-620-6197) 또는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635-6700)로 하면 된다.

남원=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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