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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혼다 사장 "고객으로부터 신뢰·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배성은 기자입력 : 2019.06.26 00:20:00 | 수정 : 2019.06.25 21:28:56

이지홍 혼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제공

이지홍 혼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최근에는 10여년 전의 판매 수준을 회복하기도 했다"며 "대 변혁기의 자동차산업 변화에 발맞춰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혼다코리아 창립 멤버로, 2002년 입사했다. 사업관리부 이사(2013년),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2014년),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2015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2016년)을 두루 거친 영업 전문가다. 지난 6월 13일부로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무엇보다 혼다코리아를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혼다의 경영 철학은 ‘인간존중’과 ‘세가지 기쁨’에 깊이 공감하고 경영 일선에 적용해 나가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변치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 사장은 "고객분들에게 보다 기쁨을 선사하는 기업, 고객으로부터 보다 신뢰받는 기업, 고객으로부터 보다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 뿐만 아니라 기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그는 "혼다의 마음가짐인 HOT(Heart Of Truth)를 바탕으로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는 2002년 모터사이클을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2004년 승용차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수입차 대중화의 시대를 열었다. 2008년에는 '어코드'와 'CR-V' 등 주력모델을 앞세워 수입차 업계 최초로 1만대 판매 고지를 넘어섰다. 독일·미국차의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로 주춤하던 혼다는 2017년, 9년만에 다시 1만대 재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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