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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개 기업과 90억 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권기웅 기자입력 : 2019.06.25 17:16:40 | 수정 : 2019.06.25 17:16:47

문경시가 ㈜태건,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25일 ㈜태건,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 2개 기업과 투자금액 90억 원, 고용창출 55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건은 오미자·사과 가공품과 금속재 패널, 복합 알루미늄 판넬 등 다양한 제조품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5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식품가공라인 구축과 농업기술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가공식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는 울산시 소재 기업이다. 문경시 영순면에 지사를 둔 인연으로 영순제2농공단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껍질째 먹는 알로에 상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전통 있는 농업회사로 알려져 있다.

권도영알로에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홈쇼핑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영순제2농공단지의 100% 분양을 달성했다. 2016년 분양을 시작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의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발전하는 일등 중소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경=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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