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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 26일 새벽 제주부터 시작…전국에 영향 줄 듯

이소연 기자입력 : 2019.06.25 17:35:49 | 수정 : 2019.06.25 17:39:33

장마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장마전선이 대만 부근에서 한반도를 향해 느리게 북상 중이다. 장마전선은 오는 26일 오전 남해안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 오전 3~6시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영향을 주겠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중부지방에도 장맛비가 떨어지겠다.

이날 오전 3시부터 오는 27일 오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이 20∼60㎜다. 다만, 이 지역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80㎜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 밖의 전국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27일에는 장마전선이 일본 남부로 이동하면서 빗줄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주말인 오는 29일~30일 장마전선이 다시 한반도를 향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다음 달 초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며 한반도에 비를 내리겠다. 

기상청은 지난주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는 26~27일, 중부지방에는 다음 달 초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날 예보를 수정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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