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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초복 접속자 몰려 서버 다운… “단계적으로 접속 처리 중”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7.12 18:56:11 | 수정 : 2019.07.12 18:56:12

사진=요기요 홈페이지 캡쳐

요기요가 초복을 맞아 치킨 주문시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는 사가 이어지고 있다. 

요기요 측은 “6시 이후에 복구가 완료된다”고 했지만 아직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요기요는 초복을 맞아 ‘초복에는 누구나 모든 치킨 6000원 할인’ 이벤트를 12일 열었다. 하지만 행사를 시작한 오후 5시로부터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서버가 점차 느려지더니 결국 서버가 다운됐다.

현재 웹사이트와 모바일 모두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앱은 “현재 주문이 많아 요기요 고객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접속처리 중”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문구만 나오는 상태다.

‘초복에는 누구나 모든 치킨 6000원 할인’은 요기요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요기요 가입자는 앱에서 6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치킨을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 측은 오후 5시50분쯤 이번 서버 다운에 대해 “6시 이후에 복구가 완료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오후 6시30분 기준으로 아직 요기요 사이트 복구는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어 “고객·점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업계 관계자는 “행사 시간 연장 등의 대안을 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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