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롤챔스] 킹존, 짜릿한 역전승으로 담원 연승 저지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7.13 22:35:14 | 수정 : 2019.07.13 22:38:07

킹존 드래곤X가 담원 게이밍을 패승승으로 잡아내며 담원의 연승을 저지했다. 

13일 오후 8시에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3경기에서 킹존이 담원을 2-1로 승리했다. 

담원은 탑 ‘너구리’ 장하권, 정글 ‘캐년’ 김건부, 미드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뉴클리어’ 신정현, 서포터 ‘베릴’ 조건희가 선발 출전했다. 

킹존은 탑 ‘라스칼’ 김광희, 정글 ‘커즈’ 문우찬, 미드 ‘내현’ 유내현,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담원 승

1세트에서 라스칼 ‘이렐리아’가 너구리 ‘블라디미르’를 잡아내며 기선제압을 했지만 담원은 경기 15분까지 순식간에 6킬을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어 경기 16분 ‘대지 드래곤’을 앞둔 교전에서 킹존 모두를 잡아내며 ‘에이스’를 기록한 담원은 승기에 쐐기를 박았다. 

킹존은 탑에서 담원 3명을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바론’까지 차지한 담원은 파죽지세로 킹존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담원은 너구리의 화력을 중심으로 킹존을 하나하나 잡아냈다. 

경기 33분 재등장한 바론을 차지한 담원은 결사항전으로 수성하는 킹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4-11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자르반’으로 활약한 캐년이 차지했다.  

2세트 킹존 승

2세트 선취점은 너구리 ‘갱플랭크’를 잡아내며 킹존이 가져갔다. 하지만 경기 11분 쇼메이커 ‘이렐리아’가 내현 ‘아지르’를 솔로 킬 내며 따라잡았다. 이어 바텀에서 추가 득점을 낸 담원은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너구리는 갱플랭크의 궁극기 ‘포탄 세례’로 시기적절하게 지원을 하면서 성장했다. 하지만 킹존도 만만치 않았다. 너구리와 쇼메이커를 잡아낸 킹존은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킹존은 담원의 미드로 돌격했다. 하지만 쇼메이커가 킹존의 진영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데프트 ‘이즈리얼’을 먼저 잡아내는데 성공, 킹존의 진입을 저지했다. 

재정비한 킹존은 다시 한 번 담원의 하단으로 진입했다. 이번엔 내현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침착하게 담원의 진영을 무너트리며 킹존이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했다. 그대로 담원의 넥서스를 파괴한 킹존은 2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 MVP는 데프트가 차지했다.

3세트 킹존 승

3세트 선취점은 데프트 ‘징크스’가 베릴 ‘알리스타’를 잡아내며 킹존이 가져갔다. 이어 드래곤 둥지 안에서 캐년 ‘자르반’과 탑에서 너구리 ‘카르마’를 잡아낸 킹존은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킹존은 상단에 전령을 풀며 순식간에 담원의 탑 2차 타워까지 파괴했다. 담원은 불리한 와중, 과감하게 대지 드래곤 사냥을 시작했다. 킹존은 저지하러 왔지만 담원은 침착하게 역습하며 3킬을 득점, 따라잡기 시작했다. 

경기 26분 하단에서 내현 ‘라이즈’와 커즈 ‘렉사이’와 함께 너구리를 잡아내는데 성공한 킹존은 바론 사냥까지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킹존은 담원의 본진을 압박했다. 담원은 본진 안에서 수성하며 버텨냈지만 미드 억제기가 파괴되자 교전을 걸었다. 

하지만 마지막 교전에서 4명을 잡아내며 대승한 킹존은 담원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3세트를 승리했다. 3세트 MVP는 '징크스'로 활약한 데프트가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