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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WC 2차 예선 상대 확정… 레바논-북한과 한 조

벤투호, WC 2차 예선 상대 확정… 레바논-북한과 한 조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17 20:46:28 | 수정 : 2019.07.17 20:46:37

사진=연합뉴스

벤투호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상대가 결정됐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서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등 네 팀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껄끄러운 상대인 중동팀이 여럿 모이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평가다. 

2번 포트인 레바노는 우즈베키스탄, 이라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대다. 북한 역시 3번 포트의 바레인에 비해 약체로 평가된다. 

대표팀은 9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1차전 원정 경기로 월드컵 2차 예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이후 10월 10일 스리랑카와 홈 2차전을 벌이고, 10월 15일 북한 원정에 나선다.

11월 14일엔 레바논과 4차전 원정에 나선다.

대표팀은 이후 다음해 3월 26일 투르크메니스탄(홈), 같은 달 31일 스리랑카(원정), 6월 4일 북한(홈), 같은 달 9일 레바논(홈)과 차례로 2차 예선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조 추첨 직후 인터뷰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를 원정으로 치른다. 과거 경기 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겠다”면서 “장거리 이동 과정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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