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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 호투’ KIA, 롯데 꺾고 2연승… 롯데는 3연패

‘윌랜드 호투’ KIA, 롯데 꺾고 2연승… 롯데는 3연패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17 22:02:31 | 수정 : 2019.07.17 22:02:38

사진=연합뉴스

KIA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연승을 달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KIA는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전반기 최하위를 확정했다.

KIA 선발 윌랜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최근 뜨거운 감을 보여주고 있는 터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안치홍도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롯데는 선발 브록 다익손이 4⅓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타선은 3안타에 머무르며 침묵했다.

KIA는 1회 1사 후 김선빈의 볼넷, 2사 후 최형우의 안타와 안치홍의 적시타가 나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선두 이인행이 낫아웃 출루를 한 뒤 김민식의 볼넷이 나왔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김주찬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탰다.

3회에는 선두타자 터커가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3-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5회 윌슨이 좌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려 영봉패는 면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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