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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날씨] 태풍 크로사 북상…늦은 오후부터 비

최태욱 기자입력 : 2019.08.14 05:00:00 | 수정 : 2019.08.13 19:55:35

14일 대구·경북은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 쿠키뉴스 DB

14일 대구·경북은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흐려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오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23~27도, 낮 기온은 29~34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대부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높겠다.

그러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비교적 선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23도, 군위·청송 24도, 경산·고령·구미·경주·성주·의성·울진·안동 25도, 대구·영천·울릉·포항 2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울릉·울진·포항 29도, 경주 30도, 경산·청송 31도, 고령·군위·성주·안동 33도, 대구·구미·영천·의성·봉화가 34도까지 오르겠다.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면서 14일 낮부터 남해 동부 먼 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동해 남부 전해상에 점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또 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수욕장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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