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빠르게 심화/실전 단계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8월 모의고사가 종료된 직후, 모의고사를 통해 확인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 전략을 찾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 메가엠디의 변호사시험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로이어스 관계자는 “변호사 시험은 특정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과목을 다 잘 보더라도 한 과목이 낮은 점수를 기록하면 불합격 할 수 있는 만큼,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한다.
취약한 부분이 당락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만큼 수험기간 5개월여를 남긴 현 시점에 해당 부분의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인 학습 플랜이 필수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8월 모의고사 이후 9월까지는 부족한 개념보강 및 고퀄리티 문항들로 심화/실전단계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10월 모의고사를 치른 뒤에는 12월까지 변호사 시험 대비 최종 점검을 하는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취약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확실한 전략을 원한다면 메가로이어스가 출시한 ‘2019 전략선택 BIG4’를 주목할 만 하다. 본 프로그램을 선택 시 메가로이어스 전 강좌 중 민사법, 형사법, 공법의 심화/실전/유료특강 중 원하는 4강좌를 선택, 변호사 시험 당일 전까지 수강할 수 있다.
전 단계 심화 및 실전학습과 변호사 시험 최종 점검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시험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약점 보완과 실전 다지기로 합격권 도달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들에게는 법전협 모의고사 해설특강 수강권(26만원 상당)도 함께 제공되며 제9회 변호사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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