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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에 불똥 튄 해쉬스완 “모두 그만하자 제발”

정국 열애설에 불똥 튄 해쉬스완 “모두 그만하자 제발”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9.17 09:35:01 | 수정 : 2019.09.17 09:34:59

사진=앰비션뮤직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관련, 정국의 악성 팬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래퍼 해쉬스완이 “모두 그만하자”고 호소했다.

해쉬스완은 17일 오전 SNS에 “그만하자. 왜곡된 기사도 싫고, 난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 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고 적었다.

이날 새벽 정국의 악성 팬들과 언쟁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기사화돼 관심이 쏠리자 밝힌 입장이다. 

이번 논란은 정국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거제도 데이트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것과 관련, 일부 누리꾼들이 ‘사진 속 남성이 해쉬스완인 것 같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해쉬스완이 SNS를 통해 “내 사진이 아니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해쉬스완이 다음 노래 가사에 정국 닮은꼴 등의 가사를 쓰는 것 아니냐’고 조롱하자, 해쉬스완은 “역겹다. 토할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해쉬스완 SNS

그는 새로 올린 글에서 “다 봤다. 해시태그해서 응원해주는 사람, 잘못한 거 없는데 본인이 미안해하는 사람, 이렇게 된 거 그냥 덮어씌우자는 사람, 아니면 말고 하는 사람, 그 외에 등등. 진짜 사람 사는 방식 다양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면서 “다 안다. 어차피 이거 퍼나르면서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이유로 비웃음거리 만드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는 것. 그러니 그만하자. 너희는 너희 일하고 나는 나 하는 음악 하겠다”고 썼다.

해쉬스완은 “좀 지친다. 솔직히 난 잘못 없는데. 내가 화가 난다는 것에 화가 난다, 내 자신에게.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전부 다. 제발”이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정국의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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