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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 생전 SNS 글 눈길 “나는 완전히 혼자야”

우혜미, 생전 SNS 글 눈길 “나는 완전히 혼자야”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9.23 08:14:17 | 수정 : 2019.09.23 08:38:18

가수 우혜미(31)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생전에 남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우혜미는 사망 사흘 전까지도 SNS를 통해 동료 가수 불고기디스코의 신곡을 홍보해주는 등 소식을 전해왔다.

16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Cuco의 hydrocodone을 게시하며 해당 곡의 가사를 올렸다. 해당 가사 속에는 "나는 완전히 혼자야", "매일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젠 안녕을 말해야 할 때야" 등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있다.

우혜미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이날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우혜미의 빈소는 강동성심병원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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