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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LDS 3차전 원정 경기 선발 확정… 슈어저와 맞대결 성사

류현진, NLDS 3차전 원정 경기 선발 확정… 슈어저와 맞대결 성사

김찬홍 기자입력 : 2019.10.04 10:18:49 | 수정 : 2019.10.04 10:18:54

사진=AP 연합뉴스

류현진이 홈이 아닌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치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NLDS 1차전을 앞두고 “류현진이 3차전, 클레이튼 커쇼가 2차전 경기 선발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7일 오전 8시45분 미국 워싱턴 D.C내셔널스파크 원정경기에 나서게 됐다.

다소 의외의 등판 일정이다. 류현진은 2차전 선발이 유력했다. 올 시즌 홈에서 10승 1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원정 경기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2.72로 나쁘진 않지만 홈을 대신해 원정 경기에 나서는 것은 다소 의외의 결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차전 선발 투수인 커쇼를 5차전 불펜 투수로 활용하기 위해 류현진을 3차전 선발 투수로 넘겼다. 워싱턴이 만만치 않은 상대인만큼 총력적에 나서겠다는 의도다.

한편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맥스 슈어저다.

슈어저는 올 시즌 11승 7패 평균자책점 2.92의 호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서 당시 5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허용하는 등 3자책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부상을 겪으며 시즌 막바지 다소 부진했으나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인만큼 경계대상 1호다.

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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