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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재미 물리학자가 본 '창세기와 빅뱅 우주론이 만날 때~' 주목

[화제의 신간] 미국 보잉사 책임연구원 지낸 김강수 박사, 20년 연구결과 담아

이기수 기자입력 : 2019.10.08 10:24:50 | 수정 : 2019.10.08 10:24:45

#창세기와 빅뱅 우주론이 만날 때: 반목할까? 화목할까?

#저자: 김강수(렛츠북)

사진= H+양지병원 제공

재미과학자 김강수(78) 박사가 최근 20년간 우주론과 창세기의 관련성을 집중 연구해온 결과를 담은 책,‘창세기와 빅뱅 우주론이 만날 때: 반목할까? 화목할까?'(사진)를 출판했다.

김 박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남가주대학 연구교수, 보잉사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성사도대학 신학대학 (Holy Apostles College and Seminary)에서 창조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대과학이 보는 우주(2012)’ 등 여러 권의 저서를 갖고 있다.

김 박사는 "창세기와 빅뱅 우주론 중 어느 한쪽이 옳다고 단정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한다. 이번 새 책에서 고대에서 현대를 거치며 오랜 세월 계속된 성경과 과학의 충돌, 창세기’와 ‘빅뱅 우주론’이 왜 서로 반목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 배경이다.

김 박사는 특히 우리가 현재 읽고 있는 성경의 창세기가 쓰여진 실제적 배경을 탐구하고 종교와 과학의 서로 다른 점과 같은 점, 그리고 관련성을 살펴보고 성경속 창세기와 과학 속 우주론의 공존 가능성을 엿본다.

이를 위해 이야기 꾸러미도 '구약성서 저술’. ‘신앙과 이성의 관계’, ‘현대과학’. ‘빅뱅 우주론’, ‘창세기와 빅뱅 우주론’ 등 총 5부로 구성했다. 특히 제2부에선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이어 제3부에선 현대 과학의 특유성을 설명하며 과학 지식과 성서 지식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 박사는 “우주의 크기, 우주론을 알게 되면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세기, 바로 성경에 대한 믿음이 무너져 내린다”면서 “창세기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믿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는 그저 5%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424쪽 값 1만8000원(렛츠북).

이기수 기자 elgi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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