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송갈리의 한 마을 입구에 20여 그루의 바나나 나무가 길게 줄지어서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바나나 나무가 자리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중부지방까지 초록의 바나나 나무가 노지에서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들어섰나 봅니다. 한 촌부가 바나나 나무 밑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송갈리의 한 마을 입구에 20여 그루의 바나나 나무가 길게 줄지어서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바나나 나무가 자리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중부지방까지 초록의 바나나 나무가 노지에서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들어섰나 봅니다. 한 촌부가 바나나 나무 밑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사자의 자격을 문제 삼는 윤 전 대통령 쪽의 허위사실 유포가
MG손해보험이 다시 매각에 부쳐질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MG손보 노동조합은 가교보험사 설립과 매각을 동시에 추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정권 교체 이후 심 총장의 사퇴 요구 등 정치적 압박이 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된 새벽 가장 먼저 만난 정부 인사는 ‘대미 동맹파&rsqu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가운데, 특검은 5일 오전 9시로 다시 출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국민이 10명 중 6명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대선 기간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던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해
- 9월 정식 운항 앞두고 시민들 대상으로 체험운항 나서 - 매주 화·목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
인천시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1회용품 감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경북 포항시가 가칭 ‘동빈대교’ 새 이름 찾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동빈대교
“전북대 간호대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갑니다.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바랍니
스칼렛 요한슨이 두 번째 한국 방문에서 “명동에서 화장품 쇼핑을 했다”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일
경북 울진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았다. 손병복 군수는 1일 보훈단체 회원들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취임 3주년 정
전남도의회 김정희(순천3, 민주) 교육위원장의 ‘전남도의회-전남교육가족과의 미래교육대담회’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