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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인들끼리 시비에 흉기 휘둘러 1명 사망‧2명 다쳐

강승우 기자입력 : 2019.10.23 11:47:42 | 수정 : 2019.10.23 11:47:47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인들이 서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살인)로 스리랑카 국적 A(42)씨와 B(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사천시내 한 다세대 주택에서 또 다른 스리랑카 국적 C(41)씨, D(30)씨, E(25)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C씨가 숨지고, 다른 2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사천시내 한 모텔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폭행 사건을 따진다는 이유로 그랬다’는 이들의 진술과 불법 체류 여부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천=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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