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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3타점’ 워싱턴, 휴스턴 상대 WS 1차전 기선제압

‘소토 3타점’ 워싱턴, 휴스턴 상대 WS 1차전 기선제압

김찬홍 기자입력 : 2019.10.23 13:58:31 | 수정 : 2019.10.23 13:58:31

사진=AP 연합뉴스

워싱턴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올 시즌 최고의 투수 게릿 콜까지 무너뜨렸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1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오른 워싱턴은 원정에서 1승을 수확했다. 

승리의 주역은 2년차 후안 소토였다. 소토는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애덤 이튼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워싱턴의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는 5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고전했으나 타선의 지원에 승리투수가 됐다. 

휴스턴의 선발 투수였던 게릿 콜은 7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휴스턴이 먼저 선취점을 냈다. 슈어저가 1회에 볼넷과 안타를 맞으며 2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휴스턴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휴스턴이 2-0으로 앞서갔다.

워싱턴은 2회초 짐머맨의 솔로 홈런으로 1점차로 따라갔고, 4회말에 소토의 1점 홈런까지 터지며 균형을 맞췄다.

5회초 이튼과 소토의 적시타로 워싱턴이 경기를 뒤집었다. 1사 1, 3루에서 이튼이 우전 안타를 쳐 팀에 3-2 리드를 안겼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소토는 2타점 2루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5-2로 앞서가던 워싱턴은 6회말 마운드에 선발 자원인 패트릭 코빈을 투입했다. 코빈은 1이닝을 실점 없이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7회말 휴스턴의 조지 스프링어가 솔로 홈런을 작렬하며 다시 경기는 팽팽해졌다. 스프링어는 월드시리즈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워싱턴은 8회말에도 1사 2루에서 스프링어에게 2루타를 맞고 4-5로 쫓겼다. 하지만 남은 이닝에서 추가 실점 없이 막으며 승리를 챙겼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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