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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억새로 장관 이룬 산청 황매산

강승우 기자입력 : 2019.10.23 14:18:14 | 수정 : 2019.10.23 14:18:19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알려진 경남 산청군 황매산이 최근 억새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청군과 합천군의 경계에 솟은 황매산(1108m)은 매년 봄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철쭉으로도 유명하다.

양 지자체가 함께 개최하는 ‘황매산 철쭉제’는 경남 지역 최고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을 맞아 황매산은 철쭉 못지 않게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맑은 날이면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한눈에 들어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황매산은 지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요 촬영지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 황매산영화주제공원을 향해 서 있는 성벽과 누각을 배경으로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가 돌아가신 부모님의 묘소를 찾다 의병 장승구(최무성)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산청군은 황매산의 주요 불거리이자 사진촬영 명소인 이 성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황매산에서 가을 산행 최고 볼거리인 억새도 즐기고 동의보감촌을 찾아 한방 힐링 체험도 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산청=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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