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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말 앞두고 또 백두산 방문…삼지연 준공식 참석

정진용 기자입력 : 2019.12.03 09:30:03 | 수정 : 2019.12.03 09:31:4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백두산을 방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 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2일 성대히 진행되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참석하시어 준공 테이프를 끊으시었다”고 보도했다.

또 신문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 완공을 통하여 당의 영도 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용히 나가는 조선의 대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리라는 철리를 조국 청사에 또 한 페이지 긍지 높이 아로새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동지 영도따라 필승의 신심 드높이 역사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수며 자력 부강, 자력 번영의 한길로 전진하는 조국의 찬란한 내일을 그려주며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 있게 추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 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동정호 내각 부총리,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 리상원 양강도 당위원장,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양명철 삼지연군당위원장 등 북한 고위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두 달 전 김 위원장은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 당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김 위원장이 자력갱생과 주체사상 노선을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선전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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